우리의철학

줄탁동시 [啐啄同時]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강의처럼 
"이것만 보면 영어공부 땡~!"이라는 
달콤한 말로 현혹 시키지 않겠습니다.

20년 넘게 미국에 살다오신 분도 우리나라에 들어와 영어를 사용하지 않다보면 영어를 헷갈려하는 모습을 보곤합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스스로가 꾸준히 공부하고 많이 외우는 것만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단지 우리의 강의는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수험생 여러분의 고득점, 더 나아가 수능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줄탁동시라는 말이있습니다.
병아리가 알에서 부화할때 안에서 쪼는 것을 ’줄(啐 부를 줄)’이라 하고, 어미닭이 밖에서 쪼는 것을 ’탁(啄 쫄 탁)이라 합니다. 이 두가지가 동시에 행해지면 병아리는 작은 한계인 알을 깨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최고의 강의를 약속드립니다. 
하지만 반드시 여러분의 노력인 ’줄(啐 부를 줄)’이 더해져야 수능영어 고득점의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강의가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 되어 줄탁동시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가르쳐왔던 학생들처럼 여러분들이 영어에 대한 재미가 붙고, 기초 실력이 탄탄해져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는데 영어가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